한화생명(대표 차남규)이 서울 여의도 63빌딩 로즈마리룸에서 '제1회 한화생명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4일 개최했다.
대상은 새로운 방식의 기부보험을 제안한 팀이 차지했다.
어린이보험을 가입한 고객이 보험료를 낼 때마다 한화생명이 진출해 영업 중인 베트
전체 응모작 301건 중 최종 선발된 6개팀에는 대상(1개팀) 500만원 등 총 14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향후 한화생명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와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박준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