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이 국정 교과서 분야 매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26분 현재 비상교육은 전 거래일보다 3.45% 오른
이상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비상교육은 작년 처음 초등학교 과학 국정 교과서 발행자로 선정돼 올해부터 관련 매출이 약 250억원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2017∼2019년 초등학교 과학 국정 교과서 발행자로도 선정됐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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