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신용·체크) 고객이면 5월 빨간날에 공연하는 뮤지컬 ‘마타하리’, ‘위키드’, 내한공연 ‘막심 므라비차 오케스트라 콘서트’ 등 30여 편의 문화공연 티켓예매 시 1+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BC 체크카드 고객을 위해 인기 문화공연을 단 1만원에 즐길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한다.
BC카드가 준비한 ‘티켓 1+1’ 및 ‘만원의 행복’ 이벤트 티켓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라운지 홈페이지(loung.bccard.com)에서 선착순으로 총 2000매 판매하며 1인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또 일요일, 국회의원 선거일 등 빨간날에 CGV를 방문하는 고객 중 선착순 2200명에게는 당일 영화 티켓 2장 구매 시 한장 가격만 결제해도 되는 1+1 혜택도 제공한다.
선착순 현황은 BC카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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