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1일 ‘현대able Loan’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달 간 무이자와 인지세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유일무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현대증권의 대출 서비스인 현대able Loan 개편을 기념해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증권은 우량 종목군 위주로 대출 가능 종목을 확대하고 개인 대출금액 상향, 신용융자 기간연장 등의 개편 사항을 반영했다.
우선 현대증권은 신규 및 타사 대체 고객을 대상으로
또 인지세 캐쉬백(Cash-Back) 이벤트를 통해 오는 6월 30일까지 인지세가 부과되는 대출 고객에게 부과된 인지세를 대상고객의 계좌로 되돌려준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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