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회장 직무대행은 1984년 동문건설 대표이사 취임 후 30여 년간 주택건설업계에 종사해 왔다. 2005년 한국주택협회 이사로
전임 박창민 현대산업개발 고문이 지난 3월 협회장에서 물러나면서 현재 협회 수장 자리는 비어 있다. 협회 측은 조만간 차기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경 회장 직무대행은 이때까지 직무를 수행한다.
[김태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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