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는 라이나생명 임직원과 서울대치과병원 의료진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충치 치료와 발치 등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은 선별과정을 거쳐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추가 진료를 받는다.
이 활동은 2010년 6월 첫 진료를 시작해 2015년까지 총 6358명이 혜택을 받았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