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명지대 건영 아모리움 포레 투시도 |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규모며 전용면적 별로는 ▲59㎡ 583가구 ▲76㎡ 194가구 ▲84㎡ 153가구 등 총 930가구다. 용인 에버라인 명지대역 역세권이며 영동·경부·서울~세종·제2외곽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내·외곽으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인근 교육 환경으로는 역북초, 용신중, 용인고가 있고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2년동안 대성N스쿨 50% 무상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내에는 전가구 4베이·가변형 설계를 적용했고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 공간을 마련했다. 단지 내부에는 힐링공원, 가족농장, 작은 도서관, 야외 독서마당, 수변데크, 경로당, 게이트 볼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조합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해당 단지
모델 하우스는 용인시 기흥구 866-1 번지에 마련했으며 12일 문을 연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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