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계열사인 비발디타운이 한라로부터 30억원 단기 차입.
◇만도=최병락 글로벌 구매센터장이 보유 중이던 지분 1963주 중 1958주를 장내 매도.
◇키움증권=최대주주인 다우기술이 보유 주식 3만5867주(0.16%)를 장내 매도.
◇두산건설=아이앤티디씨에 대해 4272억10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
◇대우조
◇효성=조현준 사장이 보통주 2만174주(0.06%)를 장내 매수.
◇금호전기=박영구 명예회장이 보유 주식 8312주(0.12%)를 장내 매도.
◇현대상선=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이던 KB금융지주 주식 90만9180주(308억원)를 장내 처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