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주한중국문화원과 오는 9일과 23일 양일간 ‘중국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주한중국문화원은 중국정부가 아시아지역 최초로 개원한 문화원으로, 중국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공연·전시 등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중국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9일과 23일 오후 3시 서울시 종로구 주한중국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이용철 유안타증권 글로벌비즈팀 팀장이 강사로 나서 ‘중
참가신청은 주한중국문화원 홈페이지(www.cccseoul.org)를 이용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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