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 아트&클래식은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 발레단, 미술전시 등 공연예술 콘텐츠 총 310편을 제공한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발레리나 김주원, 음악 평론가 장일범 등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콘텐츠를 엄선했다.
특히 오는 22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아시아 초연으로 무대에 오르는 천재안무가 매튜 본의 댄스 뮤지컬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내달 초 단독 서비스할 예정이다. 태양의 서커스의 국내 미공연작 ‘태양의 서커스 : 코르테오’, 120년 전통의 클래식 페스티벌 ‘BBC 프롬스’,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 역사상 최다 관람객을 기록한 ‘마티스 특별전 컷 아웃’ 등도 독점 공급한다.
정대윤 LG유플러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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