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 원·위안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에 KB국민과 KDB산업, 신한, 우리, KEB하나 등 5개 국내 은행이 포함됐다.
한국은행은 21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CFETS,Chinese Foreign Exchange Trading System)가 중국내 원·위안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로 14개 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CFETS는 중국내 은행간 외환거래 중개, 기준환율 고시, 외
이 중 한국계는 청산은행인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중국법인을 포함한 5개 은행이 선정됐다
중국시장에서 시장조성자는 호가제시 권리·의무를 가진다. 환율 또한 시장조성자 은행간 거래로 형성된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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