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V SUBPAC관 내부[출처 = CGV] |
이남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2분기 영화티켓 시장의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 늘면서 성장 둔화가 지속됐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CGV는 국내 사업부의 별도 기준 2분기
이 연구원은 다만 “영업이익이 뒷걸음질 치는 것은 직영점이 11개 늘면서 판관비 증가한 영향도 있다”며 “판관비가 다음 분기에도 늘어나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