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국민은행 WM그룹이 계열사간 자산관리 시너지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계열사간 투자전략 정보 공유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더 높은 수준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럼에는 국민은행과 KB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주요 계열사의 투자 및 상품 전문가, 자산관리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또 포럼에서는 국민은행과 글로벌 파트너십 관계에 있는 스위스 PB전문은행인 ‘롬바드 오디에’의 빈센트 맥네나아시아 PB사업 대표를 초빙해 글로벌 자산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
이날 오후에는 롬바드 오디에 이코노미스트의 특강도 열린다. 브렉시트 이후의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자산배분 전략이라는 주제로 마련한 특강에는 은행 및 계열 증권사 자산관리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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