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알레르기성 질환 치료제인 항히스타민제 개량신약을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내년 하반기에 시판하는 것이
국내의 항히스타민제 시장은 연간 약 1000억원 규모다. 환경 오염 등으로 항히스타민제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맥널티 이은정 대표는 “약효와 순응도를 동시에 갖춘 치료제를 개발해 환자의 부담을 줄이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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