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01-1번지에 소재하고 있는 마제스타 시티는 2017년 6월 준공예정이며 현재 임차인을 모집 중에 있다.
‘마제스타시티’는 지하 7층~지상 17층, 2개동에 연면적 82,770㎡의 매머드급 규모로 건설 중에 있으며, 단지 내에는 22,500㎡ 규모의 다양한 판매 및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오피스건물은 강남의 인프라와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희소성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 의미가 높다는 평이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하며, 도심(CBD)지역, 여의도(YBD)지역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 맞닿아 있는 서초대로는 반포대로, 강남대로, 테헤란로, 남부순환로와 직연결되어 있어, 반포대로를 이용하여 도심지역(CBD)까지 20분내 차량으로 진입 가능하다.
서울 중심부뿐만 아니라 판교, 분당, 용인 수원 등 외곽지역으로의 이동 또한 편리하다. 반경 2km이내에는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는 서초IC를 비롯하여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울의 남부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남부순환로가 있다. 반경 3.5km이내에는 2016년 5월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있어 서해안고속도로를 비롯하여 인천과 분당, 판교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김포공항까지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인천국제공항까지는 약 1시간 소요된다.
뿐만 아니라 2019년 2월 완공 예정된 서리풀터널이 개통될 경우 그 동안 단절된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바로 연결되어 서초권역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리풀터널 개통과 주변 정보사령부 부지에 개발 예정인 복합문화센터는 예술의전당~서리풀공원~새빛섬에 이르는 문화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마제스타시티가 들어서게 되는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2.4배 면적 54만㎡의 청정 녹지 지역인 서리풀 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근처 몽마르뜨 공원과의 접근이 용이하여 자연친화적인 업무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낮은 용적률로 쾌적한 환경 조성과 환경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입주기업 및 입주자들을 위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마제스타시티의 또 다른 특징은 조망권과 2.75m 천장고 등의 쾌적한 사무공간으로 높은 업무 효율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주차관제시스템 운영으로 차량번호 인식을 통해 외부차량의 출입을 통제, 오피스 단지 내 안전을 강화했다.
마제스타시티는 국토교통부에 의해 ‘녹색 건축 최우수 등급’, ‘에너지 효율등급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