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스마트폰에 삽입된 칩의 보안영역을 이용하는 하드웨어 방식의 보안모듈을 모바일 뱅크 ‘써니뱅크’에 도입할 수 있게 됐다. 하드웨어 방식의 보안인증은 탈취, 변조 및 복제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 최근 시중은행들이 공동으로 출
인터페이는 신한금융그룹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퓨처스랩’ 2기에 선정된 핀테크 기업 중 하나다.
써니뱅크는 이번 보안모듈을 3분기중 적용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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