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 초청연수 시작에 앞서 부디 아드리안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 정보시스템국 부국장(가운데)과 최범수 KCB 사장(오른쪽)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CB는 작년 11월부터 인도네시아의 금융감독청의 신용정보 인프라 구축사업을 맡아 진행해오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신용정보원이 운영하고 있는 신용정보시스템에 해당된다.
KCB는 이번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 실무자급 초청 연수에 이어 오는 8월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의 고위급을 대상으로 한 초청 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고위급 대상 초청 연수는 KCB가 주관하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지원하는 민관협력 형태로 진행한다.
최범수 KCB 사장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의 한국 방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