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9일 ‘제4회 미래에셋 희망듬뿍(Book) 도서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4회 미래에셋 희망듬뿍(Book) 도서지원’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학교를 통해 책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에게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 약 1330명에게 7980여권의 책을 전달했으며, 오는 11월에도 추가로 7980여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책을 선물받은 중학생과 선생님을 대상으로 독서캠프도 실시한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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