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주택전시장 내 "디에이치 아너힐즈" 모형도 모습. [매경DB] |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조합 관계자는 “이번 재심의 전 이사회는 대위원회를 통해 3.3㎡당 4178만원으로 분양가격을 조정했지만, 일반 분양가의 1% 범위 안에서 분양가 조정 권한을 위임 받은 조합장이 이사회 의결 분양가격에서 1%를 더 낮춰 결국 3.3㎡당 4137만원에 심의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분양보증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총 1320가구(전용 49~T148㎡) 중 69가구(전용 84~131㎡)를 일반에 분양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