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오는 6일 스마트뱅킹 등 전자금융 서비스 개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올원뱅크 출시와 더불어 기존 고객을 위한 스마트·인터넷뱅킹의 비대면 환경 사전 대응을 위한 고도화 작업의 일환이다.
서비스 개편 작업을 진행하는 6일 0시부터 오전 4시까지 농협은행의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금융상품마켓 등 일부 전자금융
해당 시간 동안 콜센터를 통한 사고신고 접수와 자기앞수표 사고 확인 등은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https://banking.nonghyup.com)의 새소식을 통해 확인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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