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은 보건복지부와 통계청 등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별·연령·세대구성 등 간단한 신상정보를 입력하면 고객을 10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 이후 유형에 따라 가족, 큰 병, 의료·간병 등 주요 담보별 최적
한화손보는 연말까지 소속 FP(재무설계사)들이 해당 시스템을 탑재한 태블릿 PC를 이용해 ‘전가족 완전보장’을 컨설팅하는 대고객 서비스 캠페인도 진행한다. 컨설팅을 받는 고객은 추첨을 통해 ‘차도리 휴대폰 거치대 인형’을 증정한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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