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제조 및 렌탈업체 동양매직 인수 후보군이 CJ, SK네트웍스, 현대백화점 등 7~8곳으로 압축됐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동양매직 지분 100%를 보유한 글랜우드-NH PE 컨소시엄과 매각 주간사인 NH투자증권은 CJ, SK네트웍스,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 유니드, AJ네트웍스 등 국내 주요 전략적투자자(SI)와 스틱인베스트먼트, CVC캐피탈 등 국내외 사모투자펀드(PEF)들을 적격예비후보(숏리스트)로 선정해
[강두순 기자 / 김효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