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엑스포 베네치아 호텔&리조트’는 인근 오동도와 해양케이블카, 여수 바다 등 관광 수요가 풍부한 여수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지상 1층~지상 18층 건물에 일반객실 330실과 풀빌라 10실 총 340실 규모다. 각 객실은 계약면적 기준 61.86㎡~269.17㎡ 일반객실 9개 타입과 풀빌라 4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여수 최대 랜드마크 규모를 자랑한다.
지하 1,000m에서 끌어올린 암반수를 사용 품격이 다른 옥상 위 수영장을 비롯, 대형 레스토랑, 세미나실, 당구장, 탁구장, 세탁실, 피트니스, 바비큐시설, 키즈카페, 노래방 등 14개의 다양한 명품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보다 더 안정적인 객실 가동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저금리 기조로 예금을 통해 만족할 만한 수익을 얻을 수 없게 되자 투자할 곳을 찾고 있는 뭉칫돈들이 여기저기 눈치를 보고 있다. 심하게 말하면 목돈이 있어도 투자할 곳이 없어 은행잔고를 바라보는 것이 고민스러울 정도다.
은행에서 발길을 돌리고 나면 생각하게 되는 것이 주식과 부동산. 주식은 불경기 때문에 어떤 종목을 선택하느냐 부터 헤매게 되고, 간접투자 상품을 선택하더라도 확실한 수익률을 챙기기가 어렵다. 부동산도 어렵기는 마찬가지. 집값 상승 시대는 이미 지나갔고, 월세나 전세 수익을 바라고 무작정 집을 늘리기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바로 수익형 부동산. 그중에서도 수익형 호텔은 자신의 별장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별도의 관리가 없이도 월세처럼 정기적 수익을 챙길 수 있어 편리하다.
분양형 호텔, ‘여수 엑스포 베네치아 호텔&리조트’ 전문업체가 운영해줘 편리하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수익형 호텔투자처다
기존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였던 오피스텔은 공급 과잉에 따른 공실 부담과 수익률 저하로 인해 소액투자로 안정적 고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분양형 호텔이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여수 엑스포 베네치아 호텔&리조트’는 분양만 받아놓으면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전문운영사 세안텍스의 체계적인 운영과 영업, 시설관리 및 건물 유지 등 전문적 운영관리를 통해 높은 수익을 고정적으로 안전하게 보장받는 것은 물론, 오피스텔처럼 단기 계약에 따른 부동산 수수료와 도배 및 내부 인테리어 등의 불필요한 비용도 절약할 수 있어 유지관리에 대한 리스크도 적어 더욱 인기가 높다.
또한 입지와 예상 수요가 호텔 투자 요건 중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이를 꼼꼼히 따져보고 파악해야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여수 밤바다’의 유명세로 친구, 연인, 가족 등 여수관광객의 꾸준한 증가로 인해 호텔 객실이 부족한 상황에서 ‘여수 엑스포 베네치아 호텔&리조트’로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미래에셋 그룹이 여수 경도에 1.1조원을 투자해 최대 규모의 관광. 레저 허브로 개발 예정이어서 그 시너지 효과에도 관심이 크다.
‘여수 엑스포 베네치아 호텔&리조트’는 분양 받은 객실의 손님 상주 유무와 상관없이 10년 동안 일정 수익률이 지급되며 객실분양, 개별등기, 전매가능으로 든든함을 자랑한다. 여수세계엑스포 개최 이후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아져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KTX여수엑스포역을 5분대로 누리는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서비스레지던스 개별 분양 형태로 호실별로 분양받은 소유주가 따로 있고 소유자는 별도의 운영 업체에 위탁경영을 맡기는 형태의 숙박업소로 운영되며 국내 최고의 호텔위탁운영사인 세안텍스의 든든한 운영으로 믿을 수 있다.
또한 계약자 연간 10일 무료숙박, 110일 무료숙박(무수익 선택사항), 요트 이용권 10
이 외에도 인근에는 여수 오동도, 해상케이블카 등 대표적 관광지가 있어 다양한 관광객들을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
홍보관은 전라남도 여수시 박람회길 1(덕충동) 엑스포공원 내 국제관 B동 2층에 자리하며, 8월 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8월 25일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