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도 높은 주거브랜드 e편한세상, 금천구 첫 진출작에 기대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로 높이는 주거 프리미엄을 누리다!
하반기 본격적인 분양 시기를 맞으면서 금천구 첫번째 e편한세상이 분양 예정에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림산업은 9월 독산 2-1 특별계획구역에서 선보이는 주거복합단지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지역 내에서 볼 수 없었던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로 경쟁력까지 확보되는 까닭에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의 최대수혜지역 금천구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가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그 동안 1군 건설사인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은 서울 주택시장에서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주거 브랜드로 자리잡아 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에서 청약을 받은 e편한세상 아파트 총 6곳 중에서 5곳이 1순위에서 모두 마감했다. 특히 아크로 리버하임, e편한세상 독수 파크힐스 등은 각각 평균 89.54대 1과 68.18대 1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처럼 e편한세상이 서울 주택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이유에는 좋은 입지 선정도 있지만 탁월한 상품설계도 한 몫 한다고 업계는 바라보고 있다. 대림산업은 대형건설사답게 다양한 특허기술 개발에 힘써왔다. 살면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층간소음과 단열설계 등을 기존 아파트 설계 공법보다 특화 시킨 것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번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에는 대림산업이 특허 출원을 진행중인 단열 기술이 적용된다. 방과 방사이와 방과 거실사이 등의 벽이 만나는 부분에 단열이 끊겨 냉기가 유입되거나 결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던 기존 아파트에서의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로 집안 모든 벽에 끊김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창호에도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의 바닥(오피스텔 제외)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mm의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소음을 저감하는 등 마감재에도 공을 들였으며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들의 체육•취미•문화생활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선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등으로부터 작은도서관과 라운지까페까지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들이 들어설 예정에 있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는 입지 또한 탁월하다. 단지에서 약 500m 거리에 홈플러스와 빅마켓, 롯데시네마가 위치해 있어 편리한 문화•생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으며 독산1주민센터, 금천우체국과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단지 1km 내에 금천구립기산도서관이 있고, 독산초교, 두산초교, 가산중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통학•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금천구 일대는 최근 개발 사업이 이뤄지면서 서남권의 신도시로 부상하고 있고 금천구의 옛 도하부대 이전부지는 미니신도시로 개발 중이다”라며 “이에 대림산업의 금천구 첫 진출작인 주거복합단지에 대한 주거 프리미엄 기대도 높은 상태로 관심 가지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는 지하 6층~지상 39 층, 3개동, 859가구 규모이다. 아파트 432가구와 오피스텔 427실로 구성된다. 전용 면적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배치했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아파트 ▲59㎡ 280가구, ▲74㎡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모델하우스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 903-15(홈플러스 시흥점 인근)에서 오픈한다. 현재 모델하우스 1층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단지 설명 및 청약 방법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