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9일 서울 중구 공사 사옥에서 한국감정원과 상호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감정원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PF부동산 현장관리, 미매각 PF부동산 등에 대한 홍보, 부동산 시세정보 교류, 부동산·금융 관련
예보는 오는 10월 PF사업장 매각을 위한 공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한국감정원 전문가를 초빙해 부동산 시장 전망 등에 대한 분석자료를 발표하고 물건 상세정보를 참석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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