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코스모스 새내기 우대론’을 20일부터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코스모스 새내기 우대론은 하반기 신규 채용하는 기업의 신입사원 및 공무원 합격자, 전문직 합격자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에게 저렴한 금리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해 준다.
대출 대상자는 전문직 합격자, 공무원 합격자, 기업 신입사원으
대출금리는 급여이체 등 부수거래를 통해 최고 0.5%포인트 감면 적용 시 대출자격 및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2.69%까지 우대 적용한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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