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대상은 KEB하나은행을 통해 임직원 5명 이상의 급여이체가 되는 거래기업의 임직원이며, 외감기업 임직원은 연소득의 1.2배 범위 내 최대 5000만원까지, 비외감기업 임직원은 연소득 범위 내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굿파트너론은 KEB하나은행의 거래기업 임직원이 아닌 일반 직장인 대상 대출에 비해 연소득 인정범위를 확대했다. 대출금리는 급
11월 20일까지 한시 판매중인 ‘위아래 1% 마이너스 통장대출’을 이용할 경우 최장 1년간 200만원까지 연 1%의 대출금리를 적용한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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