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박윤식 대표이사와 ‘더한(THE HAN)소리’ 멤버 26명이 참석해 각 부문별 경영혁신 과제에 대한 진행사항, 혁신활동을 통한 현장의 변화, 건의사항 발표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는 이날 “한화손해보험이 지향하는 혁신 방향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우
과장급 이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더한(THE HAN)소리’는 현장의 한소리 한소리를 더해 고객과 회사를 위한 의미 있는 목소리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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