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24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한국소공인진흥협회와 영업확대를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소공인이란 제조업 기반 10인 미만 사업장의 사업주를
농협생명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한국소공인진흥협회 회원들에게 은퇴준비를 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들을 위한 전용보험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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