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수영 더케이손해보험 사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황수영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논어 구절 중 위산일궤(爲山一簣)를 인용, "앞으로 남은 한 달 마지막 한 가마니의 흙을 쌓는 마음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상, 모범상, 공로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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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수영 더케이손해보험 사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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