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티는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을 마련한다고 9일 공시했다.
디엠티는 제이디알에셋과 카노히를 대상으로 CB와 BW를 발행한다. 총 발행하는 CB와 BW의 규모는 각각 70억원씩
디엠티는 더블엔에 대한 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진행한다. 납입일은 내년 2월 1일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250만주으로, 내년 3월 3일에 상장한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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