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선박 수주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28분 현재 현대미포조선은 전 거래일 대
이날 현대미포조선은 중동소재 선주사로부터 2584억원 규모의 PC선 6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5.6%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019년 1월31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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