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메이커는 임직원 기부로 마련한 기금으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갖는 SK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이불과 목도리, 핫팩 등 12개 방한물품과 희망메이커 후원아동에게 쓴 크리스마스 카드를 키트로 만들었다. 이날 만든 키트 600상자(시가 6000만원 상당)는 앞으로후원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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