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서비스 업체인 아이티센은 국세청 엔티스(NTIS) 운영과 유지보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엔티스는 국세 공무원의 세정 업무수행을 지원하고 납세자가 편리하게 전자세정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번 사업의 전체 예산은 약 448억원이고 사업 기간은 2년이다. 아이티센의 지분은 약 16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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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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