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 전문기업인 아이티센은 국제 공인 소프트웨어/프로젝트 개발 성숙도 평가모델인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레벨 3’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CMMI는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의 소프트웨어 공학 연구소(SEI)가 미국 국방부 의뢰로
시스템 개발과 운영·유지보수 등 개발 능력은 물론 사업관리 및 지원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대외적 공신력이 높아 국내외 각종 사업의 입찰 자격 기준으로 활용된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