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공장이전으로 빈 건물을 작가와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유럽을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독
서울시 관계자는 영등포구와 금천구의 공장 이적지 두 곳과 강북의 공공건물 이적지 두 곳을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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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공장이전으로 빈 건물을 작가와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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