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설립을 추진 중인 KTB네트워크가 태국의 비상장 증권사 FES를 인수합니다.
회사측은 KTB자산운용과 203억원을 투자해 FES의 신규 발행주를 인수하고, 지분 51%를 확보하기로 했
KTB네트워크는 단순 중개업무를 하는 FES를 투자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증권사로 키울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동남아 투자은행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FES는 지난 97년 설립된 증권사로 납입자본금 150억원에 14개 지점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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