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이 사상 최대 규모인 127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06년 107조원에 비해 20% 가량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치입니다.
특히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대형 건설업체들은 국
대우건설과 GS건설은 매출과 신규 수주가 각각 6조원과 10조원을 뛰어넘어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고, 현대건설은 신규 수주 11조7천711억원으로 업계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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