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공회의소는 지난해 4분기 여수시가 허가한 건축면적은 10만여 제곱미터로 전분기보다 3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상업용 허가 면적의 경우 전분기에 비해 무려 7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건축허가가 급증한 것은 지난해 박람회 유치에 따른 부동산 개발 심리가 크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