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안양 석수동과 박달동, 안양동 일원을 만안지구로, 의정부 의정부동과 금오동, 가능동, 녹양동 일원을 금의지구로, 의정부동과 가능동 일원을 가능지구로 각각 정해 오는 7일 재정비 촉진지구로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21개 뉴타운 대상지 가운데 지난 해 지구 지정이 된 고양 원당, 부천 소사 등을 포함해 13개 지구가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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