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주식선물 시장 개장 첫 주의 일평균 거래량이 1만계약에 육박하며,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개장 첫날인 6일부터 어제까지 5거래일 동안 15개 개별 주식 선물의 일평균 거래량
일평균 거래대금은 177억원입니다.
거래대금 비중을 보면 외국인 20%, 기관 26%, 개인이 53%를 차지했습니다.
가장 활발하게 거래가 이루어진 종목은 국민은행이며,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순으로 거래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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