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일(29일) 오후 5시 한류우드 사업 부지에서 홍콩 영화배우 청룽과 한류스타 최지우 등 문화계 인사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고양시 장항동 일대 99만 4천756㎡에 들어서는 한류우드 1~3구역 가운데 1구역 2
9만9천583㎡에 조성되는 한류우드 테마파크는 음악과 영화, 드라마 등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각종 문화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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