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판교신도시 내 블록형 단독주택지 3개 필지, 5만 4천제곱미터에 우미건설과 신국건설, 비에스산업 등 3개사가 당첨됐다고 밝혔습니다.
용적률 100%, 건폐율 50%로 3층 이하의 공동주택이나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고, 주택 면적은 최고 660제곱미터, 평균 500제곱미터의 대형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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