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원자재값 인상 등으로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나눔 경영 실천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용인과 강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행사입니다.
사랑의 집은 제천시 청천동 일대 대지면적 2천54제곱미터에 약 25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에서 지하 4층 규모로 내년 3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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