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오알켐과의 합병을 승인받아 코스닥 상장을 위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21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오알켐의 대주주가 된 셀
오알켐 역시 주주총회를 열고, 셀트리온과의 합병을 비롯해 상호변경, 이사회 교체 등의 안건을 승인받았습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단백질 의약품 대행생산으로 매출액 635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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