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대표는 일단 금융감독원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업무를 진행 중이라며, 본사의 파산신청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지만 평상심을 잃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금감원은 오늘(16일)부터 두 지점에 각각 4명의 검사원을 파견해 자산부채와 자금거래 상황의 실사에 나섰으며, 영업정지 조치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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