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자율규제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콘퍼런스가 오늘(23일)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이틀간 열립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이번 행사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 일본 등 21개국 50명의 최고 규제 책임자들이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려는 한국 자본시장의 국제적 이미지와 함께 시장의 건전성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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