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동산세 개편안 발표에도 불구하고 고가 아파트가 몰려 있는 버블세븐 지역의 아파트값 하락세는 여전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서울
이 가운데 강동구가 -0.17%로 하락폭이 가장 컸고, 양천과 강남, 노원구 등의 아파트 가격이 특히 하락했습니다.
노원구는 올들어 가장 큰 폭인 0.1%가 하락하며 강남권뿐 아니라 강북지역에도 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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