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분양 매입에는 5,000억 원이 투입됩니다.
매입대상 주택은 대한주택보증으로부터 분양보증을 받아 건설 중인 것으로 공정률이 50%를 넘은 곳입니다.
미분양 아파트를 팔려는 건설사는 관련 서류를 갖춰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대한주택보증에 제출하면 됩니다.
미분양 매각을 통해 지급받는 자금은 건설사와 대한주택보증이 공동 관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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