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빌딩은 동북아트레이드타워에 이어 송도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서는 두 번째 주요 업무·상업시설물로, 지상 35층 높이의 건물입니다.
사업비는 총 2,400억 원 규모이며, 2011년 7월 완공 예정입니다.
기공식에는 시공사인 대우건설의 서종욱 사장을 비롯해 안상수 인천시장,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자인 게일인터내셔널의 스탠 게일 회장 등 약 100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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